🌿 작은 자연을 담다, 나만의 테라리움 이야기

2026. 3. 24. 08:02사진 : 일상


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.
그래서 나는 작은 유리병 속에 숲을 담기 시작했다. 바로 테라리움이다.


사진 속 작품들은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,
하나의 ‘작은 세상’을 표현한 공간이다.



이끼와 고사리, 그리고 자연석과 유목을 배치해
마치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.





작은 인형과 오브제를 더하면 이야기가 생기고,
그 안에서 나만의 감성이 완성된다.



특히 큰 수조 형태의 테라리움은
안개 효과와 물 흐름까지 더해져
실제 자연을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.


반면, 유리볼 형태의 테라리움은
책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오브제다.



테라리움은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다.
식물의 습도, 빛, 통풍까지 고려해야 하고
배치 하나로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.
그래서 더 매력 있고, 완성했을 때의 만족감도 크다.
요즘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.


특히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들에게는
가장 감성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다.
작은 유리 속 숲.
그 안에는 나만의 시간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