🌿 작은 자연을 담다, 나만의 테라리움 이야기
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.그래서 나는 작은 유리병 속에 숲을 담기 시작했다. 바로 테라리움이다.사진 속 작품들은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,하나의 ‘작은 세상’을 표현한 공간이다.이끼와 고사리, 그리고 자연석과 유목을 배치해마치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.작은 인형과 오브제를 더하면 이야기가 생기고,그 안에서 나만의 감성이 완성된다.특히 큰 수조 형태의 테라리움은안개 효과와 물 흐름까지 더해져실제 자연을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.반면, 유리볼 형태의 테라리움은책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오브제다.테라리움은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다.식물의 습도, 빛, 통풍까지 고려해야 하고배치 하나로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.그래서 더 매력 있고, 완성했을 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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